화성 등 경기 4곳 호우주의보…용인 등 4곳은 호우주의보 유지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4 17:40 수정2022.08.14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주 산사태 복구작업 하는 중장비. 사진=연합뉴스 14일 기상청은 오후 5시20분을 기해 화성·광주·오산·여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전했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용인·평택·이천·안성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원·용인·안양·평택 등 경기 11곳 호우경보 발효 기상청은 13일 오후 6시 10분을 기해 수원 등 경기 11곳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수원·용인·성남·화성·안양·평택·오... 2 [날씨] 전국 흐리고 대부분 지역 '비'…수도권 등 호우주의보 수요일인 13일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전북·경북 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현재 서해5도... 3 행안부, 풍수해 위기 경보 '관심'으로 하향 거센 빗줄기가 잦아들며 전국의 호우주의보가 대체로 해제되자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9시를 기해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