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가 원하는 건 킹” ‘모범형사2’ 본색을 드러내는 김효진…긴장감 메이커 등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가 원하는 건 킹” ‘모범형사2’ 본색을 드러내는 김효진…긴장감 메이커 등극


    ‘모범형사2’ 김효진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뽐냈다.

    김효진은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에서 천나나 역을 맡아 드라마의 긴장감 메이커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범형사2’ 5-6화 방송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티제이 그룹의 경영권을 가지려는 천나나와 현재의 경영 체제로 유지하려는 티제이 간의 두뇌 싸움이 펼쳐졌다.

    천성대(송영창)는 티제이의 얼굴을 오빠 천상우(최대훈)로 바꾸겠다 말하고, 우태호(정문성)에게 나나를 미국으로 보내라 지시했다. 이에 맞서 천나나도 카메라로 천상우의 행적을 감시하고 오지혁(장승조)을 만나 2년 전 천상우 폭행 사건에 대해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는 등 티제이 그룹을 손에 쥐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맥퀸 대표 마이클 차(조태관)에게 천상우 사기 사건 관련 내용을 전달해 방송 보도를 시도했으나 우태호의 제재로 물거품이 된 것. 태호는 티제이를 상대로 움직이는 건 감당할 수 없다 조언하지만 나나는 당신이 이곳에 있는 건 내 남편이기 때문이라며 오빠가 당신 앞에서 고개 숙였던 모습을 잊지 않게 해달라 그를 압박했다.

    또한 나나는 미국 본사로 들어가는 마이클 차에게 맥퀸 총회에선 티제이에 관한 얘기가 어떻게 될 것 같냐 물었다. 마이클 차는 나나에게 최종적으로 바라는 게 뭐냐 반문했다. 이에 나나는 “킹”이라 답하며 단 한 글자만으로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렇듯 김효진은 어린 시절 오빠의 괴롭힘과 어머니의 죽음이 만들어낸 트라우마로 이 세계에 살아남기 위해 지독한 생존본능만 남은 천나나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서늘한 표정과 차가운 말투로 속을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는 ‘천나나’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탄생시킨 김효진 표 캐릭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모범형사2’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SSM 줄어드는데 홀로 50개 더 출점한 GS더프레시 "1위 굳힌다"

      GS리테일이 지난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50개 이상 늘리며 SSM 업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경쟁사들이 SSM 산업의 침체로 점포 수를 줄이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소규모 점포를 확대하고...

    2. 2

      어펄마,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 투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골프장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원을 투자한다. 전환사채(CB)에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향후 CB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어펄마는 스마트스코어의 최...

    3. 3

      크게 입을수록 깊어진다...오버사이즈의 미학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요즘 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람의 표정이 아니라 옷의 크기다. 몸보다 한참&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