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PFE) 의 최고경영자(CEO) 인 앨버트 불라는 15일(현지시간) 코비드-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불라 CEO는 자신의 트윗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화이자가 바이오앤테크와 공동개발한 백신을 4차례 접종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백신의 효과로 ‘매우 경미한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그는이와 함께 아직 FDA(미식품의약국) 이 공식승인하지 않았으나 비상시 승인이 허용된 화이자의 코비드-19 항바이러스제인 팍스로비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