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신 책임자는 “(S&P500지수 기준으로) 올해 증시 하락폭의 50%만큼을 최근 회복했는데, 다시 바닥을 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있는 해엔 대개 9월 중순까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의 변동성지수(VIX)만 봐도 증시가 과매수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캐신 책임자는 당시로선 최연소였던 23세 때 뉴욕증시 플로어의 거래인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올해 81세인데도 현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