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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설' 캐신 "9월 중순까지 약세…급락장 대비하라"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아트 캐신 UBS 플로어 책임자(뉴욕증시 담당자)는 15일(현지시간) “주가가 다시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다.

캐신 책임자는 “(S&P500지수 기준으로) 올해 증시 하락폭의 50%만큼을 최근 회복했는데, 다시 바닥을 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있는 해엔 대개 9월 중순까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의 변동성지수(VIX)만 봐도 증시가 과매수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변동성지수인 빅스 지수는 15일(현지시간) 장중 20을 기록 중이다. 최근엔 올 들어 네 번째로 20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대표적인 변동성지수인 빅스 지수는 15일(현지시간) 장중 20을 기록 중이다. 최근엔 올 들어 네 번째로 20 밑으로 떨어졌다.
변동성지수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산정하는 지수로, 월가에선 ‘공포 게이지’로 불린다. 변동성지수는 최근에 올 들어 네 번째로 20 밑으로 하락했다.

아트 캐신 UBS 뉴욕증시 플로어 책임자
아트 캐신 UBS 뉴욕증시 플로어 책임자
캐신 책임자는 “미 중앙은행(Fed)은 긴축 정책을 지속하며, 실업률은 갈수록 상승할 것”이라며 “경제 고통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신 책임자는 당시로선 최연소였던 23세 때 뉴욕증시 플로어의 거래인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올해 81세인데도 현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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