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2일부터 을지 프리덤 훈련 입력2022.08.16 19:28 수정2022.08.17 00:2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사전 연습이 시작된 16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들이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UFS 본 연습은 나흘간 사전 연습을 거쳐 22일부터 시행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헬기 사고 부상 前군의관, 국가유공자 탈락 통보에 반발 보훈처의 '보훈보상' 대상 통보에 행정소송 준비 지난해 육군 의무수송헬기 불시착으로 다친 전직 군의관이 '국가유공자'에 못 미친다는 국가보훈처의 심사 결과에 반발하고 있다. 16일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계정 '육군 훈... 2 방사청, 중소기업에 소형 군용드론 인증제 설명 방위사업청은 16일 국내 무인기 및 관련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감항인증 설명회를 대전역 회의실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감항인증이란 항공기가 운영 범위 내에서 비행 안전에 적합하다고 인증하는 절차다. ... 3 군 코로나19 확진 1천352명 추가…주한미군 일주일새 352명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5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853명, 해군 149명, 공군 208명, 해병대 60명, 국방부 직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