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변중석 여사 15주기…汎 현대가 한자리에 입력2022.08.16 19:34 수정2022.08.17 00:1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의 15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16일 한자리에 모였다. 정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부인인 정지선 씨, 차녀와 함께 서울 청운동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정 회장은 가장 먼저 도착해 제주(祭主) 자격으로 범현대 일가를 맞이했다. 뉴스1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회장, 현대차서 상반기 보수 20억 받아 정의선(사진)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현대차에서 20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17일 현대차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 상반기 대표이사 회장 급여로 이 같은 금액을 수령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상... 2 정의선, 현대모비스서 상반기 보수 12억5000만원 받아 정의선(사진)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그룹 계열사 현대모비스에서 12억50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17일 현대모비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 상반기 대표이사 회장 급여로 이 같은 금액을 수... 3 모듈·부품 분할해 수익성 향상…존속 모비스엔 AS부문 남긴다 현대모비스가 생산 기능을 신설 자회사로 분할하는 것은 조직의 군살을 빼기 위해서다. 모듈과 부품 부문은 매출은 전체 사업의 80%에 달하지만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영업이익률(지난해 0.47%)을 기록하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