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사장, 필리핀서 엑스포 유치전 입력2022.08.17 17:47 수정2022.08.18 00:3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왼쪽)은 지난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알프레도 파스쿠알 산업부 장관을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했다. 삼성전기 필리핀법인과 필리핀 업체 간 교류 확대, 산학협력 추진 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사장이 파스쿠알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택시 잡기 힘든데"…카카오모빌리티 '특혜 논란', 이유는? 밤 늦은 시간대에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많은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에 대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반인 고객보다 택시를 쉽게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 2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에 배경태 前 삼성전자 부사장 한미사이언스는 17일 배경태 전 삼성전자 부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배 부회장은 전략기획실장을 맡아 그룹의 전략 수립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다.배 부회장은 삼성전자에서 중국... 3 "유튜브, 韓경제 2조원 기여했다" 구글은 지난해 자사 제품들이 한국 기업들에 169억 달러(약 22조 1천억 원)의 경제적 편익을 제공했으며 일자리 10만6천300개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추산을 17일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구글이 사전 녹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