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유니세프와 동전 모금 입력2022.08.17 19:06 수정2022.08.18 00: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은행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사랑의 외국 동전 모금’ 장기 협약을 맺었다. 성금은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등에 활용된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오른쪽)과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은행, 금융권 최초로 유니세프 외국 동전 모금 협약 체결 DGB대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Change for Good 사랑의 외국 동전 모금' 장기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 여행객들이 쓰고 남은 동전이나 지폐를 모아 개발도상국 어... 2 대구은행도 수도권 집중 호우 피해 소상공인 지원 나서 DGB금융그룹 대구은행은 수도권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기업의 경영애로를 완화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함께 상환유예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 대구은행, ‘인삼엑스포 입장권’ 소외계층 기부 대구은행은 내달 30일 개막하는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입장권 5000장을 구매하고 이 중 4000장을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주세계풍기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