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스 파워, 2억4,310만 달러 인수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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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스 파워가 약 2억4,310만 달러의 인수제안을 받았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재생 에너지 개발업체 제넥스 파워는 아틀라시안 공동창업자 스콧 파쿠하가 이끄는 컨소시엄으로부터 약 2억4,310만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은 제안을 주당 23호주 센트에서 25호주 센트로 올렸다.
이 회사는 호주 증시에 상장된 유일한 순수 재생 에너지 및 저장 업체로, 에너지 저장소가 뒷받침되어 석탄이 지배하는 그리드에서 풍력 및 태양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1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재생 에너지 개발업체 제넥스 파워는 아틀라시안 공동창업자 스콧 파쿠하가 이끄는 컨소시엄으로부터 약 2억4,310만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은 제안을 주당 23호주 센트에서 25호주 센트로 올렸다.
이 회사는 호주 증시에 상장된 유일한 순수 재생 에너지 및 저장 업체로, 에너지 저장소가 뒷받침되어 석탄이 지배하는 그리드에서 풍력 및 태양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