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도 피하주사 시대 ‘성큼’...제형 변경 나서는 'K바이오'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7 10:59 수정2022.08.17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센트릭SC, 3상 성공 알테오젠·삼천당제약·라파스 등 시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그룹, ‘리보세라닙’ 생산 및 상업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HLB는 계열사인 엘레바 HLB생명과학 HLB제약과 ‘리보세라닙’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리보세라닙은 HLB가 글로벌 권리를 보유하... 2 제넥신, 옵디보 등 삼중병용 암백신 연구자 2상 첫 환자 투약 제넥신은 암 치료 디옥시리보핵산(DNA) 백신과 면역항암제, ‘옵디보’의 삼중 병용 연구자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2상은 김혜련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3 크리스탈지노믹스, 췌장암 美 임상 1b·2상 첫 환자 투여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이발티노스타트의 췌장암 대상 미국 임상 1b·2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첫 환자 투여를 시작으로 미국 25개 이상 임상기관에서 환자를 모집해 투여를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