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863 위안… 0.20% 가치 하락 입력2022.08.17 10:23 수정2022.08.17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786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6.773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0%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가치 약세에…원·달러 환율도 껑충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6일 장중 한때 1310원대로 급등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원70전 오른 1308원10전에 마감했다. 원·... 2 中 경기 둔화…위안화 가치 급락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안화 가치가 3년 만에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하는 등 급락하고 있다.16일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장중 0.3% 오른 달러당 6.7938위안을 기록했다. 이전 고...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730 위안… 0.47%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환율을 달러당 6.773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6.741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7%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