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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관광지에 국산김치 공급 확대…324곳 음식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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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관광지에 국산김치 공급 확대…324곳 음식점 참여
    '국산김치 인증업체 사용표시제'가 전남지역 대표 관광지 음식점 등으로 확산하면서 안전한 음식관광의 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에서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학교 등을 인증하는 제도다.

    17일 현재 전남지역 국산김치 인증업체 사용표시제 지정 실적은 총 5천396곳으로 전남 인증목표인 6천700곳의 81%를 확보했다.

    이중 도내 유명 먹거리 골목과 관광지 25곳 267개 음식점이 인증을 마쳤으며, 57개 음식점은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역별로 영광 법성포굴비거리 34곳, 장흥 토요시장 한우삼합 25곳, 순천 웃장 국밥거리 20곳, 무안 뻘낙지거리 19곳, 함평읍 장터 생고기비빔밥 18곳, 신안 섬 뻘낙지거리 9곳, 해남 닭요리 8곳, 완도 전복명가거리 7곳 등이다.

    전남도는 이들 먹거리 관광지 등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의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우수 식자재 소비 확대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음식관광 모델로 육성할 방침이다.

    품질이 좋은 식자재 구매를 유도하고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관광객에게 '안심 밥상'을 제공하도록 단체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국산김치 사용업소로 지정받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배추·천일염·마늘과 완성 김치 등의 식재료 구입비로 1곳당 25만원을 지급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을 찾는 관광객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시도록 안심 밥상 먹거리 골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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