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브랜드 7년 만에 교체
서울시가 도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YOU)’를 대체 할 신규 브랜드 개발을 위해 9월 중 전문가 자문단을 꾸린다. '아이 서울 유’는 지난 2015년 박원순 전 시장 때 시민과 전문가 투표를 거쳐 선정됐었다. 사진은 17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아이 서울 유' 조형물 모습.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