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브랜드 7년 만에 교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7 15:56 수정2022.08.17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도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YOU)’를 대체 할 신규 브랜드 개발을 위해 9월 중 전문가 자문단을 꾸린다. '아이 서울 유’는 지난 2015년 박원순 전 시장 때 시민과 전문가 투표를 거쳐 선정됐었다. 사진은 17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아이 서울 유' 조형물 모습.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북구, 청소년 모의법정 운영 강북구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론형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칫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법률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진행하기 위해 보드 게임 방식을 도입한 게 특징이다. 다음달... 2 "집주인들도 안 팔겠대요"…서울 3년 만에 '최악 상황'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있지만 부동산 시장은 찬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매수심리가 3년 전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매물도 줄어들면서 거래절벽이 이어지는 양상이다.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전국 아... 3 임영웅 전국 콘서트 '피날레'…"우리 티빙에서도 만나요"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이번 임영웅 콘서트는 이틀간 4만여명의 관객이 몰려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