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미너스 스티븐이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LUMINOUS in WONDERLA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엔진(Engine)'은 평범하고 지루한 하루를 탈출하기 위한 에너지로 가득 찬 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