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4.7원 오른 1315.0원 출발 고은빛 기자 입력2022.08.18 09:04 수정2022.08.18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사진=연합뉴스) 18일 원·달러 환율이 4.7원 오른 1315원으로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주호영 "당의 갈등·분열, 국민과 당원께 사과"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당의 갈등과 분열이 생긴 일, 갈등과 분열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고 법정까지 가게 된 일 등을 모두 국민과 당원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주 위... 2 [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7만70명 확진, 어제보다 5695명 적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7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3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환율, 소폭 상승 [외환시장 워치]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원20전 오른 달러당 1310원30전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외환시장에서 환율 변동폭은 제한적이었다. 원·달러 환율은 1원90전 오른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