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영월 예술인 창작 우수작품 공연·전시 개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2년 문라이트 페스티벌, 10월 19일까지 진행
    영월 예술인 창작 우수작품 공연·전시 개막
    영월문화재단·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 주관의 강원 영월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인 2022년 문라이트 페스티벌이 어린이 국악 뮤지컬 '요술 항아리, 뚝딱'으로 막을 올렸다.

    요술 항아리, 뚝딱은 관람객인 어린이와 배우가 말을 주고받는 참여형 연극으로 지난 17일 영월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펼쳐졌다.

    영월 예술인 창작 우수작품 공연·전시 개막
    2022년 문라이트 페스티벌은 음악, 연극, 전시 등에서 선정된 19개 작품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연극 '마을예술단, 엄홍도를 노래한다', 체험 놀이 전시 '영월 도깨비 단소비', 사진전 '봉래산 정상에서 만난 영월' 등이다.

    영월 예술인 창작 우수작품 공연·전시 개막
    김경희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18일 "문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으로 주민 일상에 문화예술이 녹아들면서 더 많이 웃고 즐기는 영월이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예술인이 영월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지연 10kg 감량 후 웃음…내장지방 얼마나 위험했길래 [건강!톡]

      보험설계사로 변신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이 10kg을 감량한 후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았다.지난해 11월 75kg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김지연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바지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10kg을 감량하자 살쪄서 못 입었던 청바지가 넉넉하게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이어 "최종 목표까지 더 빼고 또 하나 더 작은 바지 있는데 그것까지 소화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슬림핏의 청바지에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매치한 김지연의 모습은 다소 후덕했던 과거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다.김지연은 지난해 "지방간으로 인한 간수치 상승, 당뇨병 진단, 고지혈증 진단, 심혈관계 질환 고위험 상태로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건강검진 결과 김지연의 체중은 74.9kg, 내장지방은 정상 범위의 두 배 이상이었다. 그는 "잘못 살아온 것 같다"며 후회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불규칙적으로 자고 먹으며 식사를 거르면 아이스라떼를 온종일 식사 대신 마셨다"고 털어놓았다.그렇다면 내장지방 증가는 건강에 얼마나 치명적일까.체중 증가는 간수치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병무청 징병검사 535만 건을 분석한 결과, 간 수치가 높은 남성 중 80.8%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확인됐다. 간 수치가 높아지면 간세포 손상이 지속돼 지방간염을 거쳐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간 기능 저하로 인해 전신 대사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당뇨병 또한 체중 증가와 뗄 수 없는 질환이다. 체중 증가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2형 당뇨병 위험을 크게 올리기 때

    2. 2

      김동민 "뉴욕의 예술가, 순수성 지키기 위해 사업가로 싸운다"

      “뉴욕 클래식 음악계의 거인들은 예술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역설적으로 가장 비즈니스적이고 정치적인 무기를 사용합니다. 그들이 견고한 성을 쌓고 살아남은 생존 방식입니다.”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지난 7일 문화예술 강연 프로그램 ‘아르떼 살롱’이 열렸다. ‘뉴욕에서 음악가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연단에 선 김동민 뉴욕클래식플레이어스(NYCP) 음악감독(사진)은 17년간 미국 뉴욕 현장에서 목격한 클래식 비즈니스의 생존 법칙을 이같이 요약했다. 김 감독은 2010년 뉴욕 기반의 챔버 오케스트라 NYCP를 창단해 “음악은 모두의 것”이란 신념으로 전 공연 무료 정책을 이어온 지휘자다.김 감독은 뉴욕 클래식계를 움직이는 ‘4인의 거인’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연 관객 100만 명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이끄는 피터 겔브 단장은 ‘제왕적 리더십’ 논란에도 압도적인 매출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미디어를 활용해 실시간 극장 상영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했다. 마이클 카이저 전 케네디센터 회장은 파산 직전의 단체를 흑자로 돌려세운 ‘구원투수’다. 위기 상황일수록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는 ‘예술의 순환 이론’을 앞세워 성과를 냈다.대관 전문이던 카네기홀을 큐레이션 기관으로 탈바꿈한 클라이브 길린슨 카네기홀 행정 및 예술감독, 8000억원 규모의 게펜홀 리노베이션을 완수하고 스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영입에 성공한 데버라 보르다 전 뉴욕필 최고경영자(CEO)도 소개했다. 김 감독은 “이들이 지독할 정도로 비즈니스 친화적이었기에 역설적으로 예술의 순수성을 지켜냈다”고 분석했

    3. 3

      위고비 맞고 살 뺐는데 '덜컥'…2년 만에 '충격 결과'

      체중 감량을 위한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하면 체중이 빠르게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개선됐던 건강 지표도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옥스퍼드대 샘 웨스트 박사팀은 7일(현지시간)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을 통해 비만치료에 관한 연구 37편(참가자 9341명)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건강 지표가 2년 안에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체중 관리 약물로 인기를 끌면서 비만 치료와 체중 관리 추세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절반가량이 GLP-1 계열 약물을 12개월 이내에 중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만 치료제 투여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같은 질환 위험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밝히기 위해 각종 임상시험 데이터와 의학 학술 데이터에서 비만치료제 효과를 비약물적 치료 또는 위약과 비교한 임상시험과 관찰연구 37편을 선별해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을 진행 했다.과체중·비만 성인 9341명이 연구에 참여했고, 약물 치료 기간은 평균 39주, 치료 중단 후 추적 관찰 기간은 32주였다. 약물에는 세마클루티드, 티르제파티드, 리라글루티드 등 현재 또는 과거에 체중 감량에 사용된 치료제가 포함됐다.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투여 중단 후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속도는 월평균 0.4㎏으로 식이조절·신체활동 기반 체중 감량 프로그램 중단(월평균 0.1㎏)보다 4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