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사장, 파나마서 엑스포 유치전 입력2022.08.18 17:48 수정2022.08.19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오른쪽)이 지난 16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다. 노 사장은 이날 파나마 영부인인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와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등 삼성이 파나마에서 벌이고 있는 주요 교육 사업 등도 함께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 양구군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인…48시간 이동중지령 5천600마리 살처분…"돼지고기 공급에 영향 없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강원 양구군에 있는 돼지 농장에서 ASF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 ... 2 한수원 신임 사장에 황주호 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내정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에 황주호 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18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황 전 교수를 한수원 사장 내정자로 통보했다. 한수원은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황 전 교수를 ... 3 방역지침 지킨건데…여행사, 관리종목 지정 '위기' ‘코로나 재유행’이 반복되면서 여전히 여행업계의 긴장감이 높습니다. 정부의 여행 자제와 자가 격리 등의 방역지침을 지키다 2년 반 동안 매출급락과 영업손실을 겪어왔기 때문인데요.상장 여행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