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가뭄 시달린 英, 갑자기 '물폭탄' 입력2022.08.18 17:23 수정2022.09.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수주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을 기록했던 영국에서 17일(현지시간) 런던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영국 환경청은 일부 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의 강수를 예보하며 18건의 홍수 경계를 발령했다. 런던 킹스크로스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인도를 넘어온 빗물을 쓸어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즈니 '모아나' 표절 시비 벗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가 표절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애니메이터 벅 우돌이 제... 2 美 침체 우려에…금 선물 2900달러 재돌파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금값 트로온스당 2900달러를 재돌파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4월물은 트로이온스(... 3 국제유가, 미국 경기둔화 우려 완화로 소폭 반등 [오늘의 유가]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 등에 힘입어 반등 마감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관세 충격으로 큰 반등은 없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