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군, 다국적 연합훈련 ‘피치블랙’ 첫 참가 입력2022.08.18 17:33 수정2022.08.19 01:5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군이 오는 29일 호주 다윈에서 펼쳐지는 다국적 연합훈련 ‘2022 피치블랙’에 참가한다고 18일 발표했다. KF-16 2대와 KC-330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1대가 피치블랙 참가를 앞두고 사전 공중급유 훈련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판 탑건' 올해 나온다…인민해방군 최신 전투기 출격 중국에서 최점단 전투기가 등장하는 공군 홍보성 영화가 연내 개봉한다. 미국에서 ‘탑건: 매버릭’이 흥행한 가운데 전투기를 소재로 한 중국 영화의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14일(현지시간) 중... 2 공군 F-4E 추락…노후전투기 또 '말썽' 공군 소속 F-4E 전투기 한 대가 12일 서해상에서 추락했다. 올 들어 공군에서 30~40년 운용한 기체의 비행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노후 전투기 교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공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 3 [포토] 블랙이글스, 피라미드 상공을 날다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피라미드 에어쇼 2022’에 참가해 기자 피라미드 상공을 날고 있다. 외국 공군이 피라미드 위에서 에어쇼를 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