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서울 우면산 집중호우 피해 긴급 복구 현장 점검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9 10:56 수정2022.08.19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우면산 집중호우 피해 긴급 복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복구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러다 반값까지 떨어질라"…4억 급락한 아파트 알고 보니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기존 호가보다 몸값을 억대로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국회의 행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가격을 추가로 낮춘 급매물이 속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 2 저축은행중앙회·교보생명·SPC '호우 복구 성금' 금융업계와 유통·식품업계가 중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부했다.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는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기탁했다. 전국 79개 저축은행이 ... 3 할머니가 아이 봐줘도 30만원…서울시 '엄·빠 프로젝트'에 14.7조원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에게 아이를 맡기는 가정은 매달 돌봄수당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아기가 아프면 맞벌이 부모 대신 병원에 데려다주는 동행 서비스도 시범 도입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서소문동 서울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