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호우 피해 성금 2억원 입력2022.08.19 17:40 수정2022.08.20 00:2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사진)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경기북부 집중호우…동대문구 1시간동안 51㎜ 쏟아져 금요일인 19일 기상청의 예보대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렸다.이날 퇴근길이 시작될 무렵 서울과 경기북부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서울시와 자치구들은 시민들에게 안전 유의 재난문자를 일제히 내보냈다.이날 강원영동과 경기남부... 2 "기상청 못믿어"…'날씨 자급자族' 는다 “어차피 잘 안 맞는 거, 스스로 알아서 해결해야죠.” 기상청 예보 대신 전문 날씨 정보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여러 사람이 SNS를 통해 기상 정보를 공유하는 이른바 ‘날씨 정보 자급... 3 아모레 '맞춤형 화장품' 나온다…R&D 승부수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꼭 맞는 화장품을 찾고 싶어 한다. 아무리 비싸도 내 피부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화장품 제조사들이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