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 입력2022.08.19 17:39 수정2022.08.20 00:2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맨 오른쪽)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2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김률·박성열 지놈인사이트연구소 의과학연구원이다. 두 연구원이 공동 집필한 논문은 ‘체세포 돌연변이를 이용한 초기 인간 배아의 발생 추적’으로, 지난해 네이처에 게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27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2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대학생 200명에게 장학금 13억3000만원을 우선 전달했고, 초&middo... 2 두산연강재단, 511명에 5억원 장학금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18일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11명에게 장학금 5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올... 3 두산연강재단 '외과학술상' 시상식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2021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한상욱 아주대병원 교수, 정필영 원주 세브란스병원 임상교원, 이안복 부산 백병원 부교수에게 상을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