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학교 졸업식 간 尹 "낡은 관행과 결별해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9 17:29 수정2022.08.20 02:08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신임 경찰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경찰은 낡은 관행과 과감하게 결별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조직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의장단 만난 尹 대통령 "민생 위해 뛰자, 국회 논의 경청"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신임 국회의장단과 3시간가량 회동을 진행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21대 국회 후반기 신임 국회의장단 초청 만찬 자리에서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협... 2 '여의도 2시 청년' 뭐길래…이준석 사태로 분열되는 與 청년 정치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본격적으로 쏟아내면서 당내 청년 정치인들이 분열하고 있다. 여전히 이 전 대표를 지지하는 세력이 있는가 하면,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을 중심으로 거리를 두는 이... 3 "1기 신도시 재정비, 빠른 속도로 추진" 정부가 경기 성남 분당과 고양 일산 등 1기 신도시 재정비 공약 파기 논란이 불거지자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진화에 나섰다.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19일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