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2500선 붕괴…원·달러 환율은 장중 연고점 경신해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9 17:41 수정2022.08.19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36포인트(0.61%) 내린 2,492.69, 코스닥은 11.89포인트(1.44%) 내린 814.17, 원/달러 환율은 5.2원 오른 1,325.9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일 연속 오른 원·달러 환율…장중 최고가 1328.8원까지 치솟아 원·달러 환율이 19일 한 달여 만에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미국 긴축에 따른 강(强)달러와 유럽과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주요국 통화 약세가 겹치면서 원화 가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원&mi... 2 [포토]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36포인트(0.61%) 내린 2,492.69, 코스닥은 11.89포인트(1.44%) 내린 814.17, 원/달러 ... 3 [포토] 원·달러 환율, 장중 연고점 경신해 19일 서울 중구 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36포인트(0.61%) 내린 2,492.69, 코스닥은 11.89포인트(1.44%) 내린 814.17, 원/달러 환율은 5.2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