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마친 후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