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국회·정부, 민생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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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회의장단에 "다음 달에 정기국회가 시작되는데 국회와 정부가 민생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는 모습을 국민에게 함께 보여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만찬을 갖고 "국회와 함께 힘을 모은다면 국민에게 힘이 될 것이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과 김영주·정진석 국회부의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이 함께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만찬을 갖고 "국회와 함께 힘을 모은다면 국민에게 힘이 될 것이다.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과 김영주·정진석 국회부의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이 함께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