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 등이 출연하는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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