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달리던 BMW 화재…15분만에 진화 입력2022.08.19 20:44 수정2022.08.19 2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7시 34분께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15분여 만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모두 꺼졌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광안대교 상판에 불꽃이 보이자 광안리 해수욕장에 모여 있던 관광객 신고가 잇따랐다.경찰은 차량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2차 저지선 뚫고 관저 건물 앞 경호처와 대치 공수처, 2차 저지선 뚫고 관저 건물 앞 경호처와 대치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폭증'…2016년 이래 최고 수준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2016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 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