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밤 9시까지 전국 12만4891명 확진…전주 금요일 1.05배 신현아 기자 입력2022.08.19 21:19 수정2022.08.19 2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19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명을 넘어섰다.서울시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2만489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13만3777명)보다 8886명 감소했다. 전주 금요일(11만9072명)보단 1.05배 많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 대통령, 주택안정·경제활성화법안 등 국회에 협조 요청 윤 대통령, 주택안정·경제활성화법안 등 국회에 협조 요청 2 [속보] 윤 대통령 "국회·정부, 민생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뛰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국회의장단에 "다음 달에 정기국회가 시작되는데 국회와 정부가 민생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는 모습을 국민에게 함께 보여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3 [속보] 대통령실 "1기 신도시 재정비 총력…공약 파기 아냐" 대통령실은 19일 1기 신도시(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등) 재정비 사업 관련 최대한 빨리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