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1만944명…재유행 후 일요일 첫 감소 신현아 기자 입력2022.08.21 09:32 수정2022.08.21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11만94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2만9411명)보다 1만8467명 적다. 전주 대비로는 8602명 줄었다. 일요일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감소한 건 코로나19 재유행 후 처음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재유행 후 토요일 신규 확진자 전주보다 처음으로 감소 20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간 집계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공휴일 등 변수 없이 일주일 전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 2 [속보] 오후 9시까지 10만7568명 확진…1주전比 8000여명↓ 3 [속보] 최고위원 정청래 27.76% 1위…고민정·서영교·장경태·박찬대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