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11만94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2만9411명)보다 1만8467명 적다. 전주 대비로는 8602명 줄었다. 일요일 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감소한 건 코로나19 재유행 후 처음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