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4K 해상도로 기존 98형보다 화질과 사운드를 두루 개선했다. 스크린 두께를 줄이고 베젤과 뒷면 모두 금속 재질로 제작했다.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적용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영상 특성에 따라 화질을 최적화해준다.
가격은 4500만원이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집에 영화관을 옮겨 놓은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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