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주운전 승용차, 차량 2대 연쇄추돌…4명 부상 입력2022.08.21 22:10 수정2022.08.21 2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8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시장 사거리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2대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청룡'서 정면돌파…"아들에 대한 책임 다 할 것"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스캔들 등 사생활 논란에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에게 최다관객상을 건네며 "모든 질책은 내가 안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제45회 청... 2 '무혐의' 최민환 입 열었다… "율희 일방적 주장, 아이들 위해 상황 정리"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이 제기됐던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32)이 경찰의 무혐의 처리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최민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로 인해 심려 끼쳐 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 3 "만천하에 알리거라"…길, '유재석' 언급하며 활동 재개 음주운전 적발 후 대외활동을 자제해왔던 그룹 '리쌍' 출신의 래퍼 길(46·본명 길성준)이 과거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유재석을 언급하며 활동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