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스마트데포 기술 의약품 FDA 3상 승인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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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 21분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5.76%)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펩트론은 인벡스와 공동 개발 중인 뇌혈관 치료제 ‘프리센딘’을 통해 스마트데포 기술에 대한 미 FDA(식품의약국)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프리센딘은 펩트론의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인 ‘스마트데포’로 개발된 약효지속성 피하주사(SC) 제형 의약품이다.
스마트데포 기술은 반감기가 짧아 자주 주사하는 펩타이드 약물을 주 1회 혹은 6개월에 1회 주사할 수 있도록 약효를 연장시키는 기술이다.
이 소식에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22일 오전 9시 21분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5.76%)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펩트론은 인벡스와 공동 개발 중인 뇌혈관 치료제 ‘프리센딘’을 통해 스마트데포 기술에 대한 미 FDA(식품의약국)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프리센딘은 펩트론의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인 ‘스마트데포’로 개발된 약효지속성 피하주사(SC) 제형 의약품이다.
스마트데포 기술은 반감기가 짧아 자주 주사하는 펩타이드 약물을 주 1회 혹은 6개월에 1회 주사할 수 있도록 약효를 연장시키는 기술이다.
이 소식에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