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측정하고 위원회 신설하고…K바이오에 부는 ESG 바람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2 13:45 수정2022.08.22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크로젠,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셀트리온, ESG위원회 신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틸렉스, 국제 행사서 T세포 및 CAR-T 치료제 기술 발표 유틸렉스는 ‘CGTWA2022(Cell & Gene Therapy World Asia 2022)’에서 T세포 치료제 및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고 22일 ... 2 펩트론 "지속형 기술 스마트데포 적용 의약품, 첫 FDA 3상 승인" 펩트론은 인벡스와 개발 중인 뇌혈관 치료 피하주사제(SC) '프리센딘'(PT32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펩트론의 약효지속성 플랫폼 기술 '... 3 에이프릴바이오, 유한양행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 에이프릴바이오와 유한양행은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에이프릴바이오의 지속형 재조합 단백질(SAFA) 플랫폼 기술과 유한양행의 항암 표적 기술을 활용해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