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13년 4개월만에 1340원 돌파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2 13:57 수정2022.08.22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속보]원·달러 환율, 13년 4개월만에 1340원 돌파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美 긴축 의지에 1335원 돌파…13년4개월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의지에 1330원대를 돌파했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7원 오른 133... 2 [속보] 원·달러, 1335.5원 출발…13년4개월 만에 '최고' 22일 원·달러 환율이 9.6원 오른 1335.5원으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달 15일 기록했던 연고점 1326.70원을 웃도는 것으로, 2009년 4월 29일(1357.5원) ... 3 "이렇게 되면 환율 1400원 간다"…'킹달러'에 속수무책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환율 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그 끝을 쉬이 예상하기 힘듭니다. 한 숨과 더불어 달러의 독야청청을 표현하는 용어만 늘고 있습니다. '강달러' '킹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