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금난 中企에 경영안정자금 210억 지원 입력2022.08.22 16:57 수정2022.08.23 00:2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청북도는 추석 전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1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이다. 최대 3억원, 2년 거치 일시 상환, 연 1.8% 고정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판 대장동' 터지나 광주광역시가 2조2000억원대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이 ‘광주판 대장동’ 사건으로 변질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간공원 사업 시행사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SPC... 2 "충남에서 쉬며 일하세요" 충청남도는 최신 여행 트렌드로 부상한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을 관광산업과 접목하는 ‘워케이션 충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 3 강원도 "DMZ 평화의 길, 지역별 6개 코스 개방" 강원도는 9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접경지역 비무장지대에 조성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6개 코스를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 6개 코스는 철원·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