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레이더 센서로 아동 사고 방지 입력2022.08.22 17:30 수정2022.08.23 00:4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유플러스 스마트 레이더를 활용하는 실시간 공간객체 모니터링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77기가헤르츠(㎓) 주파수를 쓰는 레이더 센서로 특정 공간 내 움직임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관련 시설에서 신속하게 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AI 기반 스마트레이더 활용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LG유플러스, AI 기반 스마트레이더 활용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복수 레이더 칩·안테나와 AI기반 센싱 정보분석으로 정확도 98% 확보자체 클라우드에 객체 데이터 저장해 움직임 예측 알고리즘 ... 2 게임으로 광복절 알린 LGU+ LG유플러스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에 10일간 13만 명의 참여자가 몰렸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게임을 접목한 콘텐츠를 만들고 SNS를 활용한 덕분이다.21일 통신... 3 LG유플러스가 만든 '광복절 게임', 일주일만에 10만명 넘게 참여 LG유플러스가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고자 연 SNS 캠페인이 약 일주일여만에 참가자 12만명이 넘게 몰렸다. MZ세대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SNS와 게임 요소 콘텐츠를 활용한 덕분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