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레이더 센서로 아동 사고 방지
LG유플러스가 유플러스 스마트 레이더를 활용하는 실시간 공간객체 모니터링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77기가헤르츠(㎓) 주파수를 쓰는 레이더 센서로 특정 공간 내 움직임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관련 시설에서 신속하게 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