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부여 지역 수해복구 지원 입력2022.08.22 17:59 수정2022.08.23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했다. 길정섭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은 수해 피해를 크게 입은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러진 표고목 정비, 토사 잔해물 제거 작업 등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미디어그룹이 인재를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가 국내 최고 경제미디어그룹에서 일할 인재를 찾습니다. 한경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사시(社是)를 갖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트렌드에 관심... 2 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충남 부여지역 수해복구지원 실시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을 실시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날 임직원들은 수해 피해를 크게 입은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러진 표고목 정비... 3 낙성대·행운동 대학상권 살리기…서울대 학생들이 나선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받을 영세 자영업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동과 행운동 일대 자영업자가 대상이다. 서울대 컨설팅 학회 ‘티움’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