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3일 처서…샤인머스캣 수확하는 농부 입력2022.08.22 17:41 수정2022.08.23 00:2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포도하우스에서 한 농부가 인기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처서인 23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함양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쌀 풍년에도…웃지 못하는 農心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농민이 조생종 벼를 수확하고 있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됐지만 농민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 2 [포토] 8월 18일은 '쌀의 날' 제8회 쌀의 날을 맞아 1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쌀이 들어오면 복이 들어온다'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한자로 쌀 미(米)는 8, 10, 8( ... 3 "100살까지 끄떡없어요"…김태리도 반한 직업 [권용훈의 직업 불만족(族)] 올해로 20살. 태웅군은 11년 차 베테랑 농부다.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소처럼 부지런히 모종을 심고, 구슬땀 흘리며 농번기를 지낸다. 힘들지 않느냐는 물음에도 그는 직업 만족도 200%라며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