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 방문한 美 주지사…차이잉원 총통과 기념품 교환 입력2022.08.22 19:42 수정2022.09.21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이잉원 대만 총통(오른쪽)이 22일 타이베이 총통부를 방문한 에릭 홀콤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공화당·왼쪽)로부터 기념품을 건네받고 있다. 홀콤 주지사는 이날 경제·무역·학술 대표단을 이끌고 대만을 방문했다. 지난 14일 미 상·하원의원 5명이 대만을 찾은 지 1주일 만이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9m' 세계 최고 높이 롤러코스터 철거 이유가…'깜짝'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6일(현지시간) NBC 등 현지 매체는 미국 뉴저지주 잭슨 타운십의 식스 플래그스 그레이트 어드벤처(Six Flags Great Adventure) 놀이공원이 지... 2 총 들고 여객기 타려던 호주 소년…"폭탄 있다" 위협하더니 호주에서 산탄총을 든 10대 소년이 여객기에 타려다가 승객, 조종사에게 제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현지시간) AP·AFP 통신과 현지 AAP 통신 등은 전날 오후 호주 남동부 멜버른 인근 애벌론 공항... 3 트럼프 '비트코인 전략비축' 서명했지만…"추가 매입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전략자산 비축 의사를 밝힌 지 4일 만이다. 다만 추가 매입 가능성을 배제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