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 방문한 美 주지사…차이잉원 총통과 기념품 교환 입력2022.08.22 19:42 수정2022.09.21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이잉원 대만 총통(오른쪽)이 22일 타이베이 총통부를 방문한 에릭 홀콤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공화당·왼쪽)로부터 기념품을 건네받고 있다. 홀콤 주지사는 이날 경제·무역·학술 대표단을 이끌고 대만을 방문했다. 지난 14일 미 상·하원의원 5명이 대만을 찾은 지 1주일 만이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춤추면서 입장하면 커피 무료"…매출 '급상승'한 카페 [영상]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동네 카페에서 입장 시 5초 동안 춤을 추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를 얼어 눈길을 끌고 있다.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카페는 입장 시 ... 2 [속보] 日정부, 韓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에 "유감"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추도식'이 한국 불참으로 '반쪽짜리 행사'로 치러진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사도광산 추... 3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트랜스젠더 군인 모조리 강제 전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군 내에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을 추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다.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복수의 미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