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 대만 총통(오른쪽)이 22일 타이베이 총통부를 방문한 에릭 홀콤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공화당·왼쪽)로부터 기념품을 건네받고 있다. 홀콤 주지사는 이날 경제·무역·학술 대표단을 이끌고 대만을 방문했다. 지난 14일 미 상·하원의원 5명이 대만을 찾은 지 1주일 만이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