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공간정보산업과 건설산업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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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산업학회 주관
9월 1일(목) 오후 3시부터 국회 대회의장에서 열려
9월 1일(목) 오후 3시부터 국회 대회의장에서 열려
한국부동산산업학회가 오는 9월 1일(목) 오후 3시 국회 대회의장에서 “디지털시대, 공간정보를 활용한 건설산업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다뤄질 기조는 새 정부가 올해 9조 원을 투입하는 디지털 뉴딜 계획을 실행하며, 재난 방재,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트윈 등에 초점을 둔 대전환을 모색하고, 이러한 혁신에 건설산업은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으로 이에 따른 법체계 정비 등 다양한 준비과제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선주 교수(경기대학교)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건설산업 발전방안’, 김기홍 수석연구원(홍익대학교 환경개발연구원)의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해외 건설산업 및 국내 정비사업 발전 방안’, 오승규 연구위원(한국지방세연구원)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부동산세제 합리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박상우 석좌교수(고려대 공학대학원)를 좌장으로 이성훈 기술정책과장(국토교통부), 박종수 스마트도시정책관(서울특별시), 박영준 상무(현대건설), 김경기 부장(MBN), 박문구 전무(삼정회계법인), 김태영 부회장(해외건설협회), 정유철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안용한 교수(한양대학교) 등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토론회에서 다뤄질 기조는 새 정부가 올해 9조 원을 투입하는 디지털 뉴딜 계획을 실행하며, 재난 방재,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트윈 등에 초점을 둔 대전환을 모색하고, 이러한 혁신에 건설산업은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으로 이에 따른 법체계 정비 등 다양한 준비과제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선주 교수(경기대학교)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스마트건설산업 발전방안’, 김기홍 수석연구원(홍익대학교 환경개발연구원)의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해외 건설산업 및 국내 정비사업 발전 방안’, 오승규 연구위원(한국지방세연구원)의 ‘공간정보를 활용한 부동산세제 합리화 방안’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박상우 석좌교수(고려대 공학대학원)를 좌장으로 이성훈 기술정책과장(국토교통부), 박종수 스마트도시정책관(서울특별시), 박영준 상무(현대건설), 김경기 부장(MBN), 박문구 전무(삼정회계법인), 김태영 부회장(해외건설협회), 정유철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안용한 교수(한양대학교) 등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