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지난 2년간은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올해는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괴강가요제, 세계고추 전시회, 우리가족 고추 요리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을 유혹한다.
이중 건고추 더미 속에서 상품을 찾아내는 '황금고추를 찾아라'는 이번 축제의 킬러 콘텐츠다.
매일 한 차례씩 300명이 동시 참가하는 이 이벤트에는 순금, 건고추, 농산물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다.
1인당 5천원의 참가비가 있지만, 같은 액수의 지역화폐를 되돌려줘 지역상가 이용을 유도한다.
또 축제 기간에는 고추직판장에서 좋은 품질의 괴산청결고추를 비롯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김종화 축제위원장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도록 빈틈없는 준비로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