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큼 다가온 가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3 12:11 수정2022.08.23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한 시민이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옷가게 쇼윈도를 바라보고 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23일 처서…샤인머스캣 수확하는 농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유림면 포도하우스에서 한 농부가 인기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처서인 23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2 [포토] 쌀 풍년에도…웃지 못하는 農心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농민이 조생종 벼를 수확하고 있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됐지만 농민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 3 [포토] 폭염 속 전력수요 점검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4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광역계통운영센터에서 직원들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