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조성한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은 높이 15m의 초대형 피카츄 아트벌룬을 비롯해 인기 캐릭터들로 꾸며진 다양한 포토존으로 다음달 12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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