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또 연고점 경신…5.7원 오른 1345.5원 마감 채선희 기자 입력2022.08.23 15:32 수정2022.08.23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5.7원 오른 1345.5원에 장을 마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통령실 "수원 세 모녀 사건, 정부가 못 챙겨 죄송" 대통령실이 최근 수원에서 세 모녀가 생활고 끝에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먼저 챙기지 못해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막... 2 [속보] 尹대통령 "환율 상승, 관련 부처 경제상황 면밀히 점검해야" 尹대통령 "환율 상승, 관련 부처 경제상황 면밀히 점검해야"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3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장중 1% 넘게 하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장중 1% 넘게 하락하고 있다.23일 오후 2시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98포인트(1.10%) 하락한 2435.5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