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차례상에 올릴 사과 땁니다” 입력2022.08.23 17:28 수정2022.08.24 00: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는 처서(處暑)를 맞은 23일 경남 거창군 희경농원에서 박희택 씨 부부가 빨갛게 익은 홍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레일, 추석 열차 승차권 부당 거래에 강력 대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 열차 예매가 시작된 지난 16일부터 승차권의 부당 거래를 막기 위한 특별 단속에 돌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코레일은 지난해부터 승차권 부정 판매 행위를 막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 2 중흥그룹, 명절 전 협력 업체 공사대금 14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중흥그룹은 전국 46개 공사 현장 협력 업체에 1400억원 규모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3 "30만원짜리 없어서 못 판다"…이른 추석에 불티난 '이것' [오정민의 유통한입] 올해 추석(9월10일)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지난해 당시보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 또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추석이 예년보다 보름가량 일러 일찌감치 배송일자를 맞추려는 고객 수요가 많았고, 물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