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회장, 충남 폭우 피해 농가 방문 입력2022.08.23 17:48 수정2022.08.24 00:1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22일 폭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을 찾아 농업인들의 고충을 듣고 피해가 발생한 농업시설을 방문했다. 손 회장은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긴밀히 협조해 호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서울 빗물터널에 2천250억 투입…빗물받이 청소 의무화 정부, 광화문-강남역 침수대책 발표…예타 면제하고 사업비 25% 국비로AI홍수예보·취약계층 대피 지원…도시침수지도 2025년까지 완성구체성 없고 기존 정책 '재탕'... 2 농협은행, 부여 지역 수해복구 지원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했다. 길정섭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과 임직원들은 수해 피해를 크게 입은 버섯재배 농가에서 쓰... 3 한경미디어그룹이 인재를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가 국내 최고 경제미디어그룹에서 일할 인재를 찾습니다. 한경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사시(社是)를 갖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트렌드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