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사장, 칠레 대사에 엑스포 홍보 입력2022.08.23 17:47 수정2022.08.24 00:1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22일 주한칠레대사관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칠레대사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한 사장은 “올해가 한국·칠레 수교 60주년이 되는데 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을 모아 한국과 칠레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뜻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프랑케 대사는 “칠레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9월에 포항제철소를 방문하겠다”고 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엑스포 위해 남아공 간 한종희 부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왼쪽)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레소토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2 경제효과 61조…대기업 총수·BTS '부산엑스포 드라마' 쓸까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해외 무대를 누비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엑스포 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삼성, 현... 3 "국가 위해 진행"…정부 행사서만 볼 수 있는 BTS '완전체'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은 18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동참해 서울 홍보 목적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튿날 부산시는 BTS를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7명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