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경련,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프로젝트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23 17:47 수정2022.08.24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암사동 독립운동가 후손 자택에서 ‘경제계가 함께하는 일류보훈 동행’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봉길 의사의 친손녀인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왼쪽 첫 번째)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세 번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다섯 번째), 김승모 한화 대표(여섯 번째) 등이 최명수 애국지사의 외손녀 이성자 씨(네 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보훈처·경제계가 함께 하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 세 번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다섯 번째)과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여섯 번째)가 23일 서울 강동구 최명수 애국지사 외손녀 이성자 씨(왼쪽 네 번째) 자택에서 열린 ‘국... 2 "대형마트 의무휴업으론 전통시장 못 살려"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가 윤석열 정부 규제심판회의 ‘1호 안건’으로 상정됐다. 오전 0~10시 영업금지와 월 2회 휴일 의무휴업 조항 등 영업규제 개선 여부를 두고 찬반 양측의 줄다리기가 시작됐... 3 마트 규제 놓고 전경련-소상공인연합 맞붙는다 국무조정실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1회 규제심판회의를 개최한다. '대형마트 영업제한 규제'를 놓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규제심판부가 규제개선 찬성 및 반대자, 소관부처의 의견을 청취한다.이번 회의에는&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