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경련,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프로젝트
23일 서울 암사동 독립운동가 후손 자택에서 ‘경제계가 함께하는 일류보훈 동행’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봉길 의사의 친손녀인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왼쪽 첫 번째)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세 번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다섯 번째), 김승모 한화 대표(여섯 번째) 등이 최명수 애국지사의 외손녀 이성자 씨(네 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