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전기차 충전사업부 매각 소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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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도 동반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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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에스트래픽은 전일 대비 1190원(29.9%) 급등한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트래픽 전기차 충전 사업부는 현재 민간 급속 충적 사업자 중에서는 최대 규모인 1100여대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급성장하는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도약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같은 시간 SK네트웍스도 190원(4.53%) 상승한 4380원에 거래 중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